경기연구원, ‘AI 교류·확산 중심지 경기도’...21개 과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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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13 19:24:53
수정 2025-01-13 19:24:53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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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연구원이 AI 정책 방향과 과제를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가 국내외 AI 교류 확산의 중심지로서 역할 가능한 정책방안을 담고 있다.
연구원은 ‘사람과 사회의 가치 증대’를 목표로 AI 기반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다양한 개인의 삶이 존중되는 건강 사회 구현’, ▲‘모두의 디지털 접근성이 보장되는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을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가 ‘경기도 AI 종합계획 수립’ 및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조례 개정을 언급하고, 개인의 AI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경기도 AI 산-학-관 협력 체계와 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편 경기도는 ‘AI+X를 통한 포용·공존·기회의 경기도’를 비전으로, 지속가능 AI를 위한 2025년 경기도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을 준비할 계획이다./rkdtldhs0826@sedaily.com
연구원은 ‘사람과 사회의 가치 증대’를 목표로 AI 기반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다양한 개인의 삶이 존중되는 건강 사회 구현’, ▲‘모두의 디지털 접근성이 보장되는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을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가 ‘경기도 AI 종합계획 수립’ 및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조례 개정을 언급하고, 개인의 AI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경기도 AI 산-학-관 협력 체계와 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편 경기도는 ‘AI+X를 통한 포용·공존·기회의 경기도’를 비전으로, 지속가능 AI를 위한 2025년 경기도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을 준비할 계획이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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