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나리타 취항 2주년 기념…12월 '초특가 프로모션'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24-12-09 09:48:39
수정 2024-12-09 09:48:39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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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인천~나리타 노선 취항 2주년을 맞이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선착순 초특가 운임이 제공된다.
[사진=에어프레미아]
내년 1월1일부터 3월29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운임 기준으로 이코노미 클래스는 15만9,600원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33만5,600원부터 판매한다.
항공권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최저가 항공권은 선착순에 의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의 인천~나리타 노선은 4번째 정기노선으로, 2022년 12월23일 첫 운항을 시작했다. /hyojeans@sedaily.com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선착순 초특가 운임이 제공된다.

내년 1월1일부터 3월29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운임 기준으로 이코노미 클래스는 15만9,600원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33만5,600원부터 판매한다.
항공권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최저가 항공권은 선착순에 의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의 인천~나리타 노선은 4번째 정기노선으로, 2022년 12월23일 첫 운항을 시작했다. /hyojean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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