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카드의정석 칼퇴 체크'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24-10-05 00:41:07
수정 2024-10-05 00:41:07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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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우리카드는 직장인 퇴근 후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카드의정석 칼퇴 체크'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카드의정석 칼퇴 체크'는 '퇴근 후 다채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사회초년생의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 카드는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음식점 및 주점, 카페, 편의점에서 이용하는 금액의 5%를 캐시백 해준다. 헬스, 뷰티, 전자책과 대중교통, 택시, 카셰어링 업종에서 이용 금액의 5%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없으며, 만 18세 이상부터 발급 가능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갓생 직장인을 위한 센스있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카드의정석 칼퇴 체크'로 퇴근 후 누리는 저녁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tsdoha.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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