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중미 파나마에 첫 매장 오픈
경제·산업
입력 2023-04-27 09:33:58
수정 2023-04-27 09:33:58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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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은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중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매장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점은 다음달 10일 가오픈 예정돼 있으며 다음달 17일에는 정식 오픈한다. 치킨앤비어(Chicken & Beer)타입의 매장으로 198㎡(60평)의 62석 규모다.
매장이 위치한 파나마시티의 샌프란시스코는 상업시설 및 오피스, 공원을 중심으로 하는 상업 지역으로 10~20대 유동 인구 이동이 많고 카페, 프랜차이즈, 주점 등 업체들이 밀집돼 있다.
메뉴 구성은 아직 확정 전이지만 미국 맨하탄의 치킨앤비어 메뉴와 비슷한 음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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