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POSCO홀딩스, 보수적 접근 필요…목표가↓”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대신증권은 4일 POSCO홀딩스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1Q 급등한 원재료 가격에 따른 투입원가 상승 요인이 있었으나, 실수요향(자동차, 조선) 판가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스프레드마진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광양4고로 2차 개수는 2분기까지 영향 미칠 예정으로, 당분기 판매량은 840만톤의 수준을 전망한다”며 “6/10부터 생산재개되며, 분기당 50만톤의 증설 효과 있을 것”라고 설명했다.
이태환 연구원은 “해외 철강자회사들은 상하이 봉쇄 영향을 받은 중국 장가항 법인을 제외하면 5월까지 견조한 실적 유지된 것으로 파악한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5월부터 글로벌 철강가격은 약세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는 판가 하락 요구 커질 것”이며 “투입원가 하락보다 판가 조정이 선행되며 스프레드마진 축소를 예상”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봉쇄 해제 이후 발표된 중국 6월 PMI는 제조업 50.2, 비제조업(서비스+건설) 54.7로 회복세 시현하고 과도한 기대감은 경계해야겠으나, 하반기 시황 반등을 이끌 수 있는 긍정적 지표”라며 “3분기 초 나타날 중국시장 추가 정책 확인 필요하다”라며 매수의견, 목표주가 3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choimj@sedia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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