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남성현 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방문
전국
입력 2022-06-28 14:40:47
수정 2022-06-28 14:40:47
강원순 기자
0개
봄철 산불 노고 격려 및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 가져

[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제34대 남성현 산림청장이 28일, 취임 후 처음으로 북부산림청을 방문했다.
남 청장은 북부산림청의 주요업무 추진 성과와 현안사항 등을 청취하고 조언과 의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새 정부의 산림정책 추진 방향 공유와 산림재해와 현안업무로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성현 청장은 “선진산림경영을 선도하는 북부지방산림청은 그동안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순환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중추적인 역할이 되어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구리시, 내일 유채꽃 축제 개막...'드라마 같은 꽃밭'
- 2SKT 유영상 “위약금 등 3년간 7조원 손실 예상”
- 3‘시총 5위’ 한화에어로…올해 K9·천무로 수출 ‘날개’
- 4두산에너빌·대우건설, 체코원전 계약 지연 ‘촉각’
- 5카카오, 1분기 실적 ‘주춤’…‘카나나’ 돌파구 될까
- 6'저속노화'에 외면받는 탄산음료…목표주가 '줄하향'
- 7동양생명 새 대표에 성대규 단장 물망…우리금융 선택은?
- 8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5월 1+1+1 통큰이벤트’ 진행
- 9'IPO 삼수생' 케이뱅크의 고심 …시장 냉각기·건전성 관리 변수
- 10GS리테일 ‘아픈 손가락’ 요기요…적자탈출 어쩌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