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럽, ‘투자 장·단점 분석 세미나’ 오는 5월 개최
문화·생활
입력 2022-04-25 16:12:50
수정 2022-04-25 16:12:5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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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컨설팅 전문기업 랜드럽(대표 이규현)은 5월 14일 코엑스에서 ‘투자 장·단점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랜드럽은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해온 혁신형 기업으로 토지, 재개발 등의 전문 컨설팅을 위한 인재양성을 강화해 전문성을 갖춘 핵심 인재를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동산 재테크 전략 및 실행 방법, 투자 대상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실제 투자 사례 등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차별화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규현 대표는 “정부 정책과 부동산동향, 국토종합개발, 지자체의 도시계획 등 해당 분야 전문성을 깊게 파는 것으로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신뢰받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정확하고 투명한 부동산 투자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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