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유학생 상담지도교수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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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23 15:48:14
수정 2021-12-23 15:48:14
주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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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상담지도교수 20명 대상 우수 사례 발표등

[광주=주남현 기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는 효과적인 유학생 상담지도를 위해 22일 오후 교내 복지관에서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상담지도교수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상담지도교수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미례 학생상담센터장의 '학생면담 기법' 강연과 왕루 국제교육지원실장의 2021학년도 2학기 우수 상담 사례 발표 및 사례 가이드 제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은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상담지도를 담당한 외국인 교원들의 상담기법 개선과 우수 상담 사례 공유를 통해 2022학년도에는 더욱 내실있고 가슴에 와 닿는 상담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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