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동성화인텍, 4년 만에 수주잔고 3.3배 성장”
증권·금융
입력 2021-12-06 08:49:23
수정 2021-12-06 08:49:23
배요한 기자
0개

이어 “LNG선 수요 확대로 관련 기자재 수요 급증. 4년만에 수주잔고가 3.3배로 증가하며, 약 1조원 규모의 수주잔고 확보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동성화인텍의 매출액 규모가 4년전과 비교해 1.5배 증가했으며, 수주잔고 비축 규모도 0.7년치에서 2.7년치로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쎄크 상장…오가노이드사이언스 청약·달바글로벌 등 수요예측
- 한국 주식시장 등지는 외국인…9개월 연속 39조원 팔아치워
- "국장 탈출은 지능순?"…올해 코스피 6% 올랐다
- '리딩금융' KB, '리딩뱅크' 신한銀 품으로…4대 지주 5조 육박 순익
- 'KB·롯데' 카드사 본인확인서비스 잇달아 중단, 왜?
- 우리은행, 美 상호관세 관련 ‘위기기업선제대응 ACT’ 신설
- 교보생명, SBI저축銀 인수 추진…지주사 전환 속도
- 태국 가상은행 인가전 뛰어든 '카뱅'…27년 장벽 허무나
- ‘K패션’ 부흥기…신흥 브랜드 상장 흥행 여부 '주목'
- 우리금융 1분기 순익 6156억원…전년比 25% 감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