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證"컴투스, 3Q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이베스트증권은 21일 컴투스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대폭 하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4만원으로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3분기 컴투스 매출액이 전분기보다 19.4% 감소한 1232억원, 영업이익은 62.4% 늘어난 178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매출은 전분기 7주년 기념 이벤트 효과에 대한 역기저 영향으로 대폭 감소하고, ‘서머너즈워:백년전쟁’도 일 평균 매출이 1억원 미만 수준으로 급감하며 전분기 대비 대폭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전분기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출시로 급증했던 마케팅비가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주력 게임 모두 이베스트 및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에 크게 미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는 "기존 주력게임인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와 지난 4월 출시한 신작 ‘서머너즈워:백년전쟁’도 3분기 일평균 매출이 예상보다 더 부진한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며,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서머너즈워:크로니컬’ 매출 전망치 역시 ‘블소2’, ‘뮤 아크엔젤2’ 등 최근 MMORPG 기대신작들의 히트수준이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부진한 것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적 전망치를 하향했음에도 목표주가는 종전 그대로 유지한 것은 데브시스터즈, 위지윅스튜디오 등 주요 상장 콘텐츠 투자회사의 지분가치 반영에 따른 것”이라며, “위지윅스튜디오는 4분기부터 연결대상으로 편입된다며, 주요 콘텐츠 투자회사 가운데 데브시스터즈(14.56%), K뱅크(2%), 위지윅스튜디오(38.08%) 등 핵심 투자회사 세 곳의 투자평가이익만 8,000억원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본업인 게임부문의 신작·성장모멘텀은 3분기는 물론 4분기까지도 공백기가 예상된다”며,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서머너즈워:크로니컬’ 히트수준에 따라 그 향방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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