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수리부엉이' 배틀그라운드 우승
전국
입력 2021-10-05 13:02:28
수정 2021-10-05 13:02:28
주남현 기자
0개
호남권대학 8개팀 배틀그라운드 최강자전

[광주=주남현 기자] 호남대학교 e스포츠산업학과 수리부엉이 배틀그라운드 팀이 지난 2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된 호남권대학 배틀그라운드 최강자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스포츠산업학과 김태형, 박민균(1학년), 남재우(2학년), 영어학과 박지원(4학년)으로 구성된 수리부엉이 배틀그라운드 팀은 8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했다.
올해 2월26일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창단한 호남대 아마추어 구단 '수리부엉이'는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팀을 구성하고 있다. 팀은 한-미 대학교류전, 한-중 교류전 등 지속적인 글로벌 협력을 진행하는 한편 e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한 초·중·고 대상 이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tstart200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고창군, 인허가 담당자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 영광 한빛원전 2호기 황산 누출…고창 지역사회 불안 확산
- 고창군,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 보은 법주사 개최
- 남원시의회, 국회 찾아 '공공의대 법안' 통과 설득 나서
- [영상] 대구광역시, 장마철 대비 풍수해 대책 점검회의 개최
- [영상] 대구광역시, 공문서 위조 및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 [대구시 영상 뉴스]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국정과제 채택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 개최
- [영상] 대구교통공사, 전 역사 장애인화장실에 비데 설치
- [영상]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심장이식 100례’ 달성
- “SNS 입소문으로 하이원리조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고창군, 인허가 담당자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 2영광 한빛원전 2호기 황산 누출…고창 지역사회 불안 확산
- 3고창군,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 보은 법주사 개최
- 4남원시의회, 국회 찾아 '공공의대 법안' 통과 설득 나서
- 5대구광역시, 장마철 대비 풍수해 대책 점검회의 개최
- 6대구광역시, 공문서 위조 및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 7'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국정과제 채택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 개최
- 8대구교통공사, 전 역사 장애인화장실에 비데 설치
- 9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심장이식 100례’ 달성
- 10“SNS 입소문으로 하이원리조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