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대우조선해양건설 “2023년 매출 1조원 목표”
증권·금융
입력 2021-05-18 09:27:54
수정 2021-05-18 09:27:54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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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함께 지난 17일 서울역 본사 T타워에서 IR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테크놀로지의 특화기술을 내세워 스마트 주차 센서 시장에서 2023년 매출액은 2020년 대비 1,000% 증가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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