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배달 전용 패키지 ‘해피씰’ 도입
경제·산업
입력 2020-09-10 16:46:25
수정 2020-09-10 16:46:25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배달 전용 패키지 ‘해피씰(Happy Seal)’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의 해피씰은 제품 리드(뚜껑)와 결합된 동그란 결합링으로, 제품을 완전하게 밀봉할 수 있는 배달 전용 패키지다. 배달 과정에서 외부와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 고객은 결합링에 달린 손잡이를 잡은 뒤 제품 테두리를 따라 당겨 해피씰을 제거하면 된다. 해피씰은 배스킨라빈스의 핸드팩 제품 전체에 적용된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커튼 브랜드 '셀프메이커', 연 매출 30억 돌파
- KAI, 6G 저궤도 위성통신 개발사업 주관연구개발 업체 선정
- 티웨이항공 소액주주연대, 수사 촉구 탄원…“예림당, 주주 기만해”
- 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익 1424억원…전년比 5.7%↓
- S-OIL, ‘식목의 달’ 나무심기 봉사활동 진행
- 랑콤, 'UV 엑스퍼트 익스트림 쉴드' 신제품 론칭
- 개미창고, 이천센터 스마트물류 본 인증 획득
- ‘든든페이’ 월세 부담 대안 제시…신용점수 안 깎이고 무이자 할부까지
- 한화오션, 부유식 도크·해상 크레인 신규 도입
- 동아쏘시오그룹,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한 ‘동지니AI’ 도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