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서 한국인 관광객 400여명 전세기로 귀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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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2-25 08:08:24
수정 2020-02-25 08:08:24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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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이스라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입국 금지로 난처해진 한국인들이 24일(현지시간) 전세기로 조기 귀국에 나섰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10시께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한국인 관광객 196명을 태운 2차 전세기가 한국 인천을 향해 출발했다고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이 전했다.
1차 전세기는 이날 오후 4시께에도 한국인 약 220명을 태우고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이륙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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