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 방촌역 세영리첼, 견본주택 공사현장으로 이전
지상 15층 7개동 403세대 공급-방촌역 도보 1분 초역세권 단지

대구동구 방촌 지역에 10여년 만의 새 아파트로 주목을 끈 방촌역 세영리첼이 기존 만촌동에 마련했던 견본주택을 실제 공사 현장으로 옮겼다. 무엇보다 입지적인 장점이 큰 만큼 실수요자들에게 직접 현장을 보여주고 생활의 편리함을 물론 입주 후 기대되는 가치를 피부로 느끼게 하고자 했다.
지하2층~지상15층 7개동 아파트 403세대로 공급되는 방촌역 세영리첼은 전용82m² 81세대, 전용84m²A 123세대, 전용84m²B 199세대와 상업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이 포함된다. 최고급 마감재 적용 및 최신 트랜드 주거문화를 반영하여 4-Bay와 3.5Bay 설계, 스마트시대에 어울리는 인공지능 홈IOT시스템, 광폭 수납시스템, 다목적 알파룸 등을 갖추어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방촌역 도보 1분거리의 초역세권 단지로 반경 500m 내 5천300여 가구가 밀집한 주거요지에 위치하며 도보로 방촌초교를 비롯해 방촌시장과 금호강 수변공원을 이용 가능하고, 차로 5분 거리에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아울렛 등 모든 생활편의시설이 다 해결되는 그야말로 올세권이다.
특히 K2(군공항)·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이 나오면서 이 일대 주거 및 상업 환경이 획기적으로 변하면서 새로운 중심 도심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또한 1차계약금 1천만원 적용, 중도금 60%까지 무이자 대출에 발코니 확장 기본시공에 중문 무상시공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하여 계약한다.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방촌동 1093-1번지 방촌역 세영리첼의 공사 현장에 바로 위치하고 있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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