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 개최
증권·금융
입력 2019-04-17 11:12:08
수정 2019-04-17 11:12:08
이소연 기자
0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을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2일 부산PB센터를 시작으로 25일 서울 강남대로지점, 29일 여의도 본사 등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재상 한국투자증권 프라임(Prime)고객부 팀장이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소개와 투자권유대행인 영업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금융투자 절세가이드북도 제공한다.
FC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Prime고객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6개월이내 투자권유대행인 시험 합격 후 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으로 등록하면 자격시험 응시료와 협회등록교육비, 보증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쎄크 상장…오가노이드사이언스 청약·달바글로벌 등 수요예측
- 한국 주식시장 등지는 외국인…9개월 연속 39조원 팔아치워
- "국장 탈출은 지능순?"…올해 코스피 6% 올랐다
- '리딩금융' KB, '리딩뱅크' 신한銀 품으로…4대 지주 5조 육박 순익
- 'KB·롯데' 카드사 본인확인서비스 잇달아 중단, 왜?
- 우리은행, 美 상호관세 관련 ‘위기기업선제대응 ACT’ 신설
- 교보생명, SBI저축銀 인수 추진…지주사 전환 속도
- 태국 가상은행 인가전 뛰어든 '카뱅'…27년 장벽 허무나
- ‘K패션’ 부흥기…신흥 브랜드 상장 흥행 여부 '주목'
- 우리금융 1분기 순익 6156억원…전년比 25% 감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