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카스, 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소식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3-27 09:34:00
수정 2019-03-27 09:34: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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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 서울시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카스는 전 거래일보다 3.25% 상승한 2,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카스는 미세먼지 마스크, 공기청정기 등을 판매하며 미세먼지 관련주로 꼽힌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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