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규 포천시의원, '세무서 부지 매각 의혹' 정조준
경기
입력 2025-06-24 18:57:56
수정 2025-06-24 18:57:56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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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김현규 포천시의원이 세무서 부지 매각을 둘러싼 행정 절차의 문제점을 다시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24일 본회의에서 감정가 산정 방식과 기존 시설물의 유상 임대 처리 등을 근거로, 시민 재정에 부담을 준 결정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매각 대금의 이자 발생 여부와 행정 해명의 부재를 들어, “책임 있는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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