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도자기 수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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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4 12:44:03
수정 2025-03-14 12:44:03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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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2025 경기도자 수출바우처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수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필수 비용을 지원해 해외 마케팅 및 영업활동에 대한 도자업체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와 해외 수주 촉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업체 중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경기도인 도자 생산 및 서비스 업체입니다.
지원 분야는 ▲판촉 자료 제작을 위한 번역료 ▲유상 샘플 운송비 ▲무역서류 발급비 및 공증료 ▲무역서류 운송비 등입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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