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모델 안재형과 함께한 ‘2024 S/S 컬렉션 캠페인’ 추가 공개
문화·생활
입력 2024-04-19 14:49:49
수정 2024-04-19 14:49:49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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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빈티지 데님 브랜드 버커루(BUCKAROO)가 모델 안재형과 함께한 ‘2024 S/S 컬렉션 캠페인’을 추가 공개했다.
2024 스프링 시즌에 이어 출시된 버커루의 2024 썸머 컬렉션은 1990년대 미니멀리즘이 반영된 그래픽 반팔 티셔츠와 체크 셔츠, 아이덴티티 데님 라인의 베스트와 와이드 데님 팬츠, 버커루만의 고유한 아메카지 무드 빈티지 아이템, 유틸리티적 요소가 가미된 고프코어 스타일의 에센셜 라인, 아이코닉한 락시크 디테일의 반팔 티셔츠 등 다채로운 제품들로 구성됐다.
버커루는 2024년 S/S 시즌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박제니, 안재형, 장호빈을 발탁,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 모델들과 브랜드 이미지 리프레시 및 MZ세대 고객층을 공략 중이다.
특히 빈티지한 무드의 캠페인 비주얼을 통해 한층 새로워진 버커루의 DNA를 경험할 수 있으며, Z세대와 알파세대의 취향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추가 공개된 버커루의 2024 썸머 시즌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 스타일24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 전국 버커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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