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네이처, IBK기업은행 우량기업 ‘패밀리기업’ 선정
경제·산업
입력 2023-11-24 13:23:57
수정 2023-11-24 13:23:57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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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클렌즈주스 전문 브랜드 '달심'을 운영하는 ㈜디에스네이처가 'IBK기업은행 우량기업' 패밀리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패밀리기업'은 기업 신용도, 매출, 재무 건전성 등의 경영 성과와 지속성장 가능성 등 기업은행이 엄격한 평가를 통해 우량 중소기업을 선정, 지원하는 제도로 디에스네이처는 재무, 경영, 기술 경쟁력을 모두 높이 인정받아 패밀리기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9년 설립된 디에스네이처는 클렌즈주스 브랜드 '달심'을 중심으로 건강식품 개발 및 판매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ABC주스, 그린주스, 빼빼주스 등 다양한 클렌즈주스를 비롯해 부종 예방 및 부종 완화용 조성물과 차에 관련된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달심은 유통 매출없이 고객을 직접 만난다는 브랜드 목표를 바탕으로 자사몰(D2C)과 충성고객을 비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클렌즈주스, 식물성다이어트앰플 및 다양한 건강식품 등을 개발해 유망한 식품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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