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채널 비온뒤, ㈜)에프앤티홀딩스 오피스보드로 업무협업

의학채널 ‘비온뒤’와 ㈜에프앤티홀딩스가 오피스보드를 통해 직장인들에게 건강 상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비온뒤는 의학전문기자인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기반으로 홈페이지와 앱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 페이스북 등 각종 SNS를 운영하며 실시간 라이브와 각종 의학 뉴스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에프앤티홀딩스는 온라인광고와 디스플레이형 광고인 오피스보드, KT타운보드, LED 옥외 전광판 광고, 교통매체인 KT가로변쉘터광고와 신분당선 지하철광고 등을 진행하며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비온뒤와 에프앤티홀딩스는 건강 상식과 정보를 담은 콘텐츠 송출을 통해, 오피스보드를 양방향 소통 플랫폼으로 활용할 방침으로 지난 16일부터 서울, 경기지역 오피스보드를 통해 폭넓은 콘텐츠 제공으로 직장인을 만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 송출을 통해 다양한 의학 정보를 쉽고 가볍게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콘텐츠 내용을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