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앤티, 추석맞이 올리타리아 선물세트 리뉴얼 출시

올리타리아 한국 공식 수입원 서영이앤티㈜가 추석을 앞두고 스페셜 선물세트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리타리아는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2022년까지 이탈리아 셰프들이 가장 선호하는 오일 브랜드에 8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엄격한 품질 관리를 자랑하는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로부터 직수입되는 완제품으로 생산 즉시 소비기한이 표시되며 NON-GMO 원료만을 사용해 수확 후 24시간 안에 Cold Pressing 공법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번 추석 스페셜 선물세트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해바라기유, 포도씨유 등 스테디셀러 제품을 포함해 총 17종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발연점이 높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로 구성된 스페셜 16호 세트는 부침, 튀김 요리 등 명절과 궁합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트러플 오일 조합의 스페셜 19호 세트는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할 수 있어 매력적인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허재균 서영이앤티㈜ 대표는 "소비자들이 올리타리아 올리브오일로 즐거운 명절에 건강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한층 화사해진 올리타리아 선물세트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리타리아 스페셜 선물세트는 올리타리아 공식몰, SSG닷컴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롯데마트, 롯데슈퍼 전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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