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스마트 다용도 키친타월 출시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모나리자가 실속 있는 사이즈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다용도 키친타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다용도 키친타월’은 1팩에 3000매의 대용량 구성과 손바닥에 딱 맞는 실속형 사이즈로 낭비 없이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천연펄프로 만든 무형광·무향·무색의 2겹 키친타월로 음식이나 식기에 닿아도 안심하고 쓸 수 있으며, 두꺼운 공기흡수층을 형성하는 고급 엠보싱을 적용하여 물과 기름기를 빠르게 제거하는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한다.
또한 실내·외 요리와 캠핑 시 기름을 닦아내거나 채소와 그릇의 물기를 제거하기 용이하며, 주방 청소 시 조리대와 조리기구 등을 닦아내는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깔끔한 디자인의 패키지와 넉넉한 용량으로 집들이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넉넉한 구성과 실속형 사이즈로 소비자의 가심비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하여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나리자는 MSS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회사로 두고 있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회사로 각종 티슈 제품과 물티슈, 마스크, 손소독제, 항균 탈취제 등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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