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교도소 제58대 조형근 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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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7-04 11:03:21
수정 2023-07-04 11:03:21
김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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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질서의 조화를 통한 신뢰받는 교정행정 구현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조형근 前 부산구치소 부소장이 제58대 진주교도소장으로 취임했다.
4일 진주교도소에 따르면 신임 조형근 소장은 1995년 교정간부로 임관해 2014년 교정관,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부산구치소 부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후 제58대 진주교도소장으로 취임했다.
조 소장은 ‘사회물의 사범, 문제수용자 집중관리 및 시설 내 약자에 대한 적극적 프로세서 운영’을 기관 운영 방침으로 제시하며 직원들과 함께 국민으로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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