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브이티,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함께한 ‘이보+ICL’ 광고 캠페인 공개
문화·생활
입력 2022-11-24 11:00:00
수정 2022-11-24 11:00:0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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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ICL’의 국내 공급사 ㈜우전브이티는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브랜드 모델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이보+ICL’ 모델로 발탁된 김희철은 특유의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왔다. 특히 ‘이보+ICL’ 수술을 받은 김희철은 수술을 받는 과정과 모습이 방송을 타며,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몸소 입증한 바 있다.
이에 우전브이티는 김희철과 브랜드 모델 계약을 연장하고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이보+ICL’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이보+ICL’을 통해 개선된 시력으로 누리는 일상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서정적인 분위기로 표현했으며, 평소 유쾌하고 재치 있는 김희철의 차분하고 담백한 반전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매체에서 잘 볼 수 없었던 김희철의 색다른 모습을 활용해 브랜드의 특징과 장점을 전달하는 데에 집중했다”며 “캠페인 론칭과 함께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ICL은 시력교정을 위한 안내삽입렌즈로 국내는 물론 영국, 독일,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미국, 일본 등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이용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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