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2022년 부자마을 국악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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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1-21 16:46:08
수정 2022-11-21 16:46:08
이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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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진주=이은상 기자] 의령 전문예술단체 천율(대표 송진호)이 주관하는 “부자마을 국악축제”가 지난 20일 오후 2시 의령서동생활공원에서 예맥(藝脈)의 곰삭은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예혼(藝魂)의 장(場)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의령문화를 알리고, 화합과 상생을 위한 자리 마련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의령집돌금농악, 신반대광대, 울림북, 줄타기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dandibod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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