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솔루, 신한은행 디지털점포 및 AI활용 완전판매 서비스 내 음성인식 기술 공급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국내 AI 음성인식 및 기계번역 선도기업 주식회사 엘솔루(구 시스트란 인터내셔널)는 22일 신한은행 디지털점포 그리고 AI를 활용한 완전판매 서비스에 음성인식 기술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엘솔루는 금융권 최초 AI기반 업무안내 기기인 신한은행 AI 컨시어지가 있는 디지로그 브랜치에 AI음성인식 기술을 공급하며 은행권에서 비대면으로 진행 가능한 디지털 금융 전환에 기여했다.
신한은행 디지로그 브랜치는 지난 7월 만들어진 금융권 플래그십 점포로서 설치된 AI 컨시어지에 엘솔루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되어 고객의 묵음, 노이즈 등을 제거하고 스스로 학습하여 자연스러운 대화 및 필요한 업무를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게 하였다.
같은 날 함께 오픈 된 신한은행 AI활용 완전판매 서비스는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불완전판매 요소를 분석하여 완전판매가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판매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인식해야 불완전판매 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데, 최대 98%까지 음성인식 품질을 제공하는 엘솔루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은 톡톡히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AI 음성인식분야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AI음성인식 전문기업 뉘앙스커뮤니케이션을 약 22조원에 인수할 정도로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적극적인 인수에 나서고 있는 분야다.
김우균 엘솔루 대표는 “2021년은 엘솔루가 AI번역 뿐만 아니라 AI음성인식에서도 단연 최고의 기업임을 증명한 한 해”라며, “디지털 점포뿐만 아니라 금융권 메타버스에 공급하는 등 미래 성장전략을 통해 고객과 함께 동반성장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동 분야의 선두주자의 역할을 유지하기 위하여 조속한 시기에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에서 지정한 회계법인에게 지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smileduck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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