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세라믹, ‘HSTB 베카 액상 아크릴 세면대’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1-10-26 10:11:26
수정 2021-10-26 10:11:26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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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세라믹의 토탈바스 전문 브랜드 HSTB기 세련된 욕실 공간 연출을 위한 감각적인 무드의 ‘베카 액상 아크릴 세면대’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카 액상 아크릴 세면대(HSL-G201)는 널찍한 사이즈로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사용감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욕실 공간을 보다 넓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면대의 모서리를 부드러운 라운드 형태로 처리하여 사용자의 안전성을 고려했다.
세면대에 적용된 액상 아크릴 소재는 인체에 무해한 위생적인 친환경 신소재로 색상 및 재질의 표현이 자유롭고 단단한 표면으로 열과 오염에 강해 청소 및 위생관리가 간편하기 때문에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화신세라믹 관계자는 “베카 액상 아크릴 세면대는 깔끔한 마감과 고급스러운 무광 질감으로 백화점 파우더룸, 호텔, 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의 프리미엄 욕실 공간 연출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탈 바스 브랜드 HSTB는 고품질의 제품 라인업을 통해 품질, 사용성, 청결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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