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바르셀’, 하이드로겔 마스크 젠 1차 물량 완판
문화·생활
입력 2021-09-01 13:27:56
수정 2021-09-01 13:27:56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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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에스코스메디끄의 뷰티 브랜드 바르셀은 지난 27일 출시한 하이드로겔 리포좀 마스크 젠 1차 5000세트가 완판됐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하이드로겔 마스크 젠은 마이크로 홀 기술로 통기성과 에센스 담지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트가 에센스를 농축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용 후 물에 녹여 또 다시 에센스로 활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하이드로겔 마스크 젠이 예상했던 시간보다 빠르게 소진됐다. 2차분도 늦지 않게 준비해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마스크 젠의 인기에 힘입어 추석맞이 감사의 의미를 담은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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