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라이브 방송서 '역대 최저체중' 선보여
문화·생활
입력 2020-09-04 12:41:01
수정 2020-09-04 12:41:01
유연욱 기자
0개

샘 해밍턴이 오는 7일 오후 5시부터 SNS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화보 촬영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120kg를 시작으로 다이어트 전문 기업과 함께 체중감량에 나서왔다. 현재 '두자릿수 체중'에 진입했으며, 한결
납작해진 복부와 날렵해진 턱선이 도드라진다.
그는 “이번 라방에서 인생 최저 체중을 달성한 모습을 공개하겠다.”며 “화보 촬영현장에서 당일 촬영한 사진으로 프로필 사진을 고르는 실시간 투표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다이어트에
대한 궁금증을 댓글로 남기면 샘 해밍턴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진행암 환자, ‘마음가짐’에 따라 생존율 달라져
- 중앙대병원,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척추 수술 로봇 도입
- 분당서울대병원, ‘AI의료융합 산업 발전’ 위한 3자간 MOU 체결
- 세종병원 최영근 브랜드마케팅실장, 대한의료법인연합회장상 수상
- 자전거·킥보드 매년 사고 증가…안전모 쓰고 이어폰은 귀에서 빼야
- 셀트리온, ‘옴리클로’ 40주 임상 결과 발표… “오리지널약 졸레어와 약효 동등”
- 삼성서울병원, ‘2025 한-일 일차면역결핍증 심포지엄’ 개최
- 에이엠시지, 日 스미토모중공업과 MOA 체결…핵심 냉각 기술 고도화 협업
- JW중외제약,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마인드’ 출시
-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동원해 섬마을 주민 건강검진 지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