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금촌·파주·월롱" 개발 지지부진 지적

전국 입력 2025-06-23 15:55:46 수정 2025-06-23 15:55:46 강시온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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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주시의회)

[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파주시의회 목진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으로 ‘금촌·파주·월롱 권역’ 재탄생을 위해 필요한 핵심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목 의원은 "금촌과 파주·월롱 권역은 ‘시청 이전’과 ‘파주 돔구장 검토’, ‘용주골 폐쇄’ 등 세 가지 약속이 제시됐지만, 아직 해결된 것 없이 임기 3년이 지나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목 의원은 시청 이전 검토에 대해서는 이전을 공식적으로 중단하고 구체적인 증축 계획과 예산 수립을 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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