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실천 가이드 제안

경제·산업 입력 2025-04-22 11:29:17 수정 2025-04-22 11:29:17 고원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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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미니 정수기, 필터 1개당 생수병 300개 절감

수돗물 속 중금속·초미세입자 거르는 브리타 미니 정수기. [사진=브리타 코리아]

[서울경제TV=고원희 인턴기자]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실천 가이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4월 22일이다. 올해로 55주년을 맞은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순수 민간 주도의 환경운동으로, 유엔이 지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과는 성격을 달리 한다.

브리타는 일회용 생수병 사용을 줄이는 실천으로, 생수 음용 대신 미니 정수기 사용을 권장한다. 4단계 정수 기술이 적용된 브리타 필터는 개당 최대 150리터의 물을 정수할 수 있으며, 수돗물 내 중금속과 초미세입자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필터 1개당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일회용 생수병(500ml) 약 300개를 줄일 수 있는 셈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에 따르면 연간 소비되는 일회용 페트병이 무려 56억 개에 이르며, 전체 플라스틱 쓰레기의 12%를 차지하고, 또 우리나라 1인당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은 연간 102kg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미니 정수기 사용자가 생수 음용 소비자 대비 상대적으로 환경 인식 수준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브리타가 지난 3월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시는 물 선택 시 환경 영향을 ‘매우 고려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미니 정수기 사용자(41.1%)가 가장 높았으며, 생수(28.6%), 수돗물(25%), 설치형 정수기(19.2%) 사용자 순으로 나타났다.

브리타가 지구의 날 맞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실천 가이드를 제안했다. [사진=브리타 코리아]

여행·캠핑·야외 운동 등 외부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브리타는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한 ‘라크 정수 필터 텀블러’를 추천한다. 라크 고유의 정수 기술이 적용된 필터 역시 최대 150리터까지 정수가 가능하며, 염소와 미세입자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깨끗하고 신선한 물맛을 제공한다.

또, 다국적 제품 검증 기관 SGS로부터 과불화화합물(PFAS) 및 과불화옥탄산(PFOA) 감소 인증(NSF/ANSI 53 기준)을 받아, 해외여행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다.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 코리아 대표는 “브리타는 지속 가능한 음용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철학 아래, 소비자에게 친환경 가치를 전달하고 일상 속 실천을 돕고 있다”며 “지구의 날을 계기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환기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한 일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igh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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