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세 신유열, 롯데지주 4,620주 매수…지분율 0.02%
경제·산업
입력 2024-12-04 16:41:06
수정 2024-12-04 16:41:06
이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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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혜연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이 지주사 주식을 4,620주를 매수했다.
롯데지주는 이 같은 내용을 4일 공시했다. 신 부사장의 주식 매입은 지난달 인사에서 승진한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신 부사장이 보유한 롯데지주 주식은 총 1만6,416주로, 지분율은 0.02%로 늘게 됐다. /hy2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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