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부시장의 희망 메시지 ‘경력이 미래를 만든다’ 출간
문화·생활
입력 2024-01-03 10:20:05
수정 2024-01-03 10:20:05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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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제이가 거제·창원·김해시의 변화와 발전을 이끈 김석기 부시장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신간 ‘경력이 미래를 만든다’를 출간 했다고 밝혔다.
저자인 김석기 부시장은 ‘지역과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행정을 펼친다’라를 신념으로 31년간 공직자의 길을 올곧게 걸어온 인물로 경상남도 남해기획관, 경제통상본부장, 서부지역본부장, 도의회 사무처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해왔으며, 거제시와 김해시, 창원시 제1부시장의 직책을 수행하면서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
이번 신간 ‘경력이 미래를 만든다’는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를 철학으로 국민을 섬기고자 하는 소명의식을 담은 김석기의 희망 메시지로 행정 및 경제 전문가로서의 31년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출판사 관계자는 “‘경력이 미래를 만든다’ 책속에는 김부시장의 인성이 다져진 유년기부터 꿈 많은 학창 시절, 충실한 공복으로 살아온 31년 공직 생활이 진솔한 언어로 담겨 있다”며 “하나의 정책과 사업이 실행될 때 공직자는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행동에 옮겼는지 친절히 들려준다”고 전했다.
이어 “그가 제시하는 지역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가치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김석기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가득한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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