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싱크볼 허프헤렌, ‘오늘의 집’ 입점

독일 핸드메이드 싱크볼 ㈜허프헤렌(대표 강동원)은 종합 쇼핑 플랫폼 ‘오늘의 집’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화려한 색채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구현해낸 독일 핸드메이드 복합싱크 허프헤렌은 화이트에 가까운 ‘Column’컬러부터 ‘Caviar’, ‘Jute’, ‘Dune’, ‘Cobble’, ‘Tetrapod’, ‘Pumice’, ‘Truffle’ 등 트렌디한 컬러가 특징이다.
특히 특허 받은 기술로 사용과 관리가 용이하며, 내열소재를 사용해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러운 형태를 유지한다. 또한 허프헤렌의 싱크는 화강암의 가장 단단한 성분인 ‘QUARTZ’로 구성된 결합체로 흠집과 오염에 강하며, 변색과 착색 방지 효과로 오랫동안 깨끗하게 유지된다.
여기에 싱크의 용도에 맞게 설계된 케어세트로 오래 사용한 싱크도 친환경적으로 오염, 변색, 물때를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 스테인레스 소재 일색이던 주방에 허프헤렌의 컬러 싱크볼이 싱그러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려한 컬러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오래 사용해도 변함없는 내구성과 위생성 등을 두루 만족시키는 허프헤렌 싱크볼의 매력을 많은 소비자들이 누려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허프헤렌은 도마, 다용도 볼, 드레인, 식기 바구니 등 다양한 주방 액세서리로 깔끔하고 신선하게 음식을 요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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