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관광 플랫폼 ‘레드테이블’, 구글 예약 서비스 시작

스마트 음식관광 플랫폼 ‘레드테이블’은 ‘구글예약’(Reserve with Google)을 통해 전국 로컬식당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드테이블은 음식관광을 전문 관광벤처기업으로 지자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의 모범식당과 로컬식당 등을 데이터로 구축하는 디지털전환, 온라인으로 예약, 주문, 결제하는 스마트관광,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구글예약은 구글검색과 구글지도, 구글 어시스턴트 등에서 쉽고 빠르게 음식점을 찾아 예약∙주문,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별 여행을 많이 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주 타겟이다.
특히 구글예약 서비스는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다국어로 서비스되어 한국을 방문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구글에서 자신의 언어로 음식점을 검색하고 온라인으로 직접 예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도해용 레드테이블 대표는 “구글예약을 통해 한국의 좋은 로컬 식당을 글로벌 고객에게 소개하고 예약과 결제를 할 수 있게 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테이블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하는 문화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 음식관광 빅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센터에서는 전국의 음식점과 메뉴에 대한 기본정보를 수집∙가공해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메뉴 설명과 다국어 번역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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