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뉴인글로벌컴퍼니, ‘제2회 광화문 뷰티인그레이스 그룹전’ 개최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지난 5월 개최한 ‘제1회 광화문 뷰티인그레이스 그룹전’에 이어, 오는 10월10일까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오픈스테이지에서 ‘제2회 광화문 뷰티인그레이스 그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뷰티인그레이스(Beauty In Grace) 그룹전’은 어둡고 그로테스크한 작품들을 배제하고, 고객들에게 아름답고 밝고 맑은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시리즈 전시로 엄격한 자체 심사를 통해 작품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제2회 광화문 뷰티인그레이스 그룹전’은 제뉴인글로벌컴퍼니의 간판 메인작가들인 서경자, 정희경, 이혜경, 이은재 중견작가들과 시정희, 심채현, 이경태, 김은지, 신지아, 이영주, 남궁정원, 나하나, 이민재, 민혜원 작가 등 4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제뉴인글로벌컴퍼니의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권지연 제뉴인글로벌컴퍼니 대표는 “가정과 사무실 등에서 밝고 편안하고 좋은 작품들을 실생활에서 누리기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국내 미술관, 서울을 대표하는 고급빌딩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며 서울을 비롯해 파리, 뉴욕, 런던, 싱가포르 등에서 다양한 전시회를 주관한 글로벌 전시기획사로 사업영역을 국내외로 넓혀가고 있으며, 방송사 드라마 참여와 VIP고객들을 위한 사업으로 그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