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아파트 지하공간도 고급화”
경제·산업
입력 2022-06-08 19:51:18
수정 2022-06-08 19:51:18
서청석 기자
0개

현대건설이 고급 주거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지하공간에 적용할 새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새 디자인은 아파트 내부에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지하공간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디에이치만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습니다.
아파트 차량 진출입 공간부터 램프, 차량통로, 주차구획까지 입주민의 시선이 닿는 공간을 모두 디자인화했으며 지하공간 외 개별 동·커뮤니티 출입구에도 디에이치의 컬러와 사인 등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적용됩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디자인은 올 하반기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blu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중진공-전남중기일자리진흥원, 온라인 수출지원 간담회 개최
- 레인지로버 일렉트릭, 혹한 속 7만km 주행 테스트…"성능 입증"
- 한양대학교,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FS8과 협업
- 한국타이어, 북미 EV 박람회 참가…전기 픽업용 신제품 첫 공개
- LG엔솔, 토요타통상과 美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설립
- 이스타항공, '스카이트랙스 어워드' 한국 최고 LCC 1위 선정
- 유어버스데이, 미래에셋금융서비스와 기념일 케어 서비스 MOU
- 아이원바이오, 디엔에이에버와 구강 질환 조기진단 사업 MOU
- 한화 방산 3사, 6∙25 75주년 맞아 현충원 공동 참배
- [인사] 중소기업중앙회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중진공-전남중기일자리진흥원, 온라인 수출지원 간담회 개최
- 2레인지로버 일렉트릭, 혹한 속 7만km 주행 테스트…"성능 입증"
- 3한양대학교,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FS8과 협업
- 4한국타이어, 북미 EV 박람회 참가…전기 픽업용 신제품 첫 공개
- 5LG엔솔, 토요타통상과 美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설립
- 6이스타항공, '스카이트랙스 어워드' 한국 최고 LCC 1위 선정
- 7유어버스데이, 미래에셋금융서비스와 기념일 케어 서비스 MOU
- 8아이원바이오, 디엔에이에버와 구강 질환 조기진단 사업 MOU
- 9한화 방산 3사, 6∙25 75주년 맞아 현충원 공동 참배
- 10중소기업중앙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