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완판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단지내 상가도 기대

포스코건설이 원주 무실동에 공급하는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가 조기에 분양완판을 이뤘다.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축구장 약 50배 크기의 원주 중앙공원을 품은 총 4개 단지 2,656세대 브랜드 대단지로 처음부터 주목받던 곳으로 원주 최중심이라는 우수한 입지조건에 포스코건설의 빅 브랜드파워, 랜드마크 대단지라는 장점이 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서울 강남까지 1시간대 시대를 여는 경강선 여주-원주 연장선 개통(예정) 호재와 비조정대상지역의 수혜까지 겹치면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목적 수요자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에 연일 이어지는 방문객과 계약자로 모델하우스가 북새통을 이루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또한, 메이저
브랜드에 걸맞는
차별화된 단지설계에
수요자들이 이목이
집중됐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여유로운
동간거리의 친환경
단지설계를 비롯,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목욕탕, 탁구장, 독서실, 북카페,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극대화했다.
발코니 확장을
통한 넓은
서비스 면적과
맞통풍 4베이
구조로 쾌적한
여유로운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조기 완판을 이루게 되었다며, 향후 원주 NO.1의 자부심으로 완성하겠다. 앞으로 분양 예정인 단지 내 상가도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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